사실 요즘,,회식이 잦아지고 있는데요,,,

11월에는 회식(이라고 쓰고 나가서 밥 사먹기)를 여러번 했습니다ㅎㅎㅎ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몇 개 소개해드릴께요 ;>

먼저 조개구이와 삼겹살을 같이 구워먹을 수 있었던 쪼맥입니다!

그리고 맛있어서 일주일에 2번 간 그 집! 팔복집이에요 :> (여기 오징어 직화구이가 기절입니다ㅎ_ㅎ)

마지막으로 선정된 맛집은 '얼큰이손칼국수'입니다! 두부오징어두루치기도 기절인데 담백칼칼 칼국수가 정말 맛있어요 :)